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왕조가 존재하는 나라, 왕국의 대표적인 국가 " 영국 "

 

그 오랜 역사 속에서도 영국의 최전성기는  

 


 

하노버 왕조의 빅토리아 시대였다.

 

 

 


 

산업혁명으로  경제적인 발전히 급속히 이루어졌고

 

 

 


 

레드코트가 상징인 대영제국의 군인들이 세계의 바다를 제패.

 

세계에 수많은 식민지를 건설하며  " 해가지지 않는 나라" 라고 불리게 됐다.

 


 

몽골제국을 제치고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졌던 나라.   대영제국.

 

 


 

한마디로  영국인들에게는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였다.
 

 

당시 유럽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전성기를 누리면서  

 

국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배출되기 시작하였다.

 


독일 베토벤

 


오스트리아 모짜르트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폴란드 쇼팽

 


헝가리 리스트

 


이탈리아 베르디

 


프랑스 포레

 

 


 

이렇듯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가 

 

유럽의 국가들마다 한명씩은 있었던 셈.

 


 

하지만 유럽에서 가장 잘 나가는 국가인 대영제국에서는 

 

거의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작곡가가 1700년부터 1900년 까지 한번도 배출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영국인들은 이 사실을 매우 당혹스러워 할 정도였다

 

 


 

콧대높은 영국인들이 자존심을 팍팍 구기고 있던 상황.

 

마침내 1857년, 영국에서 드디어

 

훗날 유명해질 작곡가가 탄생하게 된다.

 


 

그의 작곡가의 이름은  " 에드워드 엘가 "

 

 

 

 

 

 

 

잉글랜드 우스터 지방의 시골에서 태어난 그는

 

매우 긴 무명생활을 거쳤다.

 

 

어렸을떄에는

 

피아노 조율사 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을 독학으로 공부했고 

 

 

가난한 청년시기에는, 피아노를 가르쳐 주는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그러다가 9살 연상의 귀족의 딸인 엘리스가 그의 제자로 들어왔고 

 

상류계급이었던 그녀와 엘가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엘리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엘가는 아내 덕분에 상류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그는 상류사회 속에서 시골 출신인걸 감추고 싶어해 항상 양복을 입고 다녔고

 

말투까지 고쳤다. (영국은 계급별로 용어에 조금씩 차이가 있음)

 

 

그리고

 

 

그의 음악에는 유독 '품위있게' 라는 지시가 많다고 한다.

 

 

아내를 사랑한 엘가는 결혼 이후 

 

아내를 위한 곡을 만드는데 

 

 

 

 

그 곡이 바로 '사랑의 인사' 이다.

 

 

 

아내의 내조에 힘입어 엘가는 결혼 이후 많은 히트 곡들을 작곡하기 시작한다.

 

40세가 넘어서야 빛을 보기 시작한 엘가는 

 

수수께끼 변주곡, 사랑의 인사 등으로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유명해지기 시작한다.

 


 

이윽고 엘가는 영국왕 에드워드 7세의 대관식에 쓰일 목적으로 5곡으로 구성된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라는 노래를 만든다.

 

 

 

그 5곡 중 가장 유명한 1번 곡이 바로 

 

엘가가 죽을때까지 편안한 삶을 누리게 해준 곡

 

 

 

 

우리가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알고 있는 그 곡이다.

 

(유명한 부분은 1분 55초 부터)

 

 

 

 

20세기 초, 발표된 이 곡은

 

17~20세기 초 대영제국의 자부심을 가장 적절하게 나타내주는 곡으로

 

그 대영제국 군대의 위풍당당한 걸음걸이를 표현한 곡이다

 


 

엘가는 이 곡을 쓰고나서,  " 이 곡은 내 일생에 단 한번 밖에 나올 수 없는 곡 " 이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엘가는 이 한 곡으로 만년까지 국왕의 총애와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낼 수 있었다.

 

이 곡에 감명받은 에드워드 7세가 가사를 붙여 

 

지금은 제 2의 영국 애국가처럼 쓰이고 있다.

 

 

또한 '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도 항상 나오는음악이다.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9. 9. 17.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