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펑크

 

11 비트 스튜디오

도시경영, 서바이벌

 

 

 

갑작스럽게 빙하기가 찾아 온 세계.

따뜻한 증기 발전기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당신은 도시의 지도자가 된다.

 

 

 

 

물적 자원도 인적 자원도 한정되어 있기에 선택 하나 하나가 중요하지만

날씨는 계속해서 추워져가고 고통의 선택을 강요 받는다.

 

개인의 인권이 중요할까

도시 전체의 안전이 중요할까

 

 

 

 

인권을 희생하면 분명 도시의 안전이 조금 더 확보 되겠지만 당신의 평판도 사람들의 건강도 나빠질 것이다.

반대로 무리하지 않게 적당하게 일을 시킨다면 도시의 보수가 늦어질 것이다.

 

일도 못하는 장애인은? 이런 상황에서 과연 도움이 될까? 쫒아내면 자원을 아낄 수 있겠지?

아이들이라고 일을 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극단적인 추위 앞에 플레이어는 점점 더 비인간적으로 변해갈 수도 있고

최후까지 존엄을 지킬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의 도시는 추위가 끝날 때 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디스 워 오브 마인

 

11 비트 스튜디오

생존, 어드벤처

 

 

같은 게임사의 전작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로도 나오고 꽤나 유명하다.

보스니아 내전의 사라예보를 모티브로 했다.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도시에서 플레이어는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 된다.

힘을 합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물자는 한정되어 있기에 플레이어는 필요한 물자를 찾고 자신과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도시를 탐험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여러가지 선택을 하게 된다.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왔지만 이들을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전쟁이 아니더라도 얼마 뒤면 죽을 노인들의 목숨이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동료들의 목숨보다 소중할까?

어차피 동료는 죽어가고 있으니 식량은 모두 내가 차지해도 되는 것일까?

 

마침내 전쟁이 끝나더라도 후유증은 모두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트레이아크

FPS

 

 

전쟁을 다루는 게임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이라면 바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월드 앳 워는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다.

그리고 처절한 전장의 상황을 그 어떤 게임보다 제대로 묘사했다.

 

 

 

미군 시점에서 플레이어는 일본군을 상대하여

정글 어디서 튀어 나올지 모르는 적들은 포탄과 총알을 쏟아내고 플레이어를 신경질적으로 괴롭힌다.

지금은 휴양지가 된 그 자리는 일본 나고야에서 자란 누군가의 무덤이고

미국 애리조나에서 자란 누군가의 무덤이기도 하다.

그렇게 적들을 쓸어버리고 고지를 점령하고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진군하지만

옆에서 함께하던 동료들도 하나 둘 씩 보이지 않는다.

 

 

 

 

 

소련군이 된 플레이어는 선택해야 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다.

멋진 선임병을 따라 적진을 돌파하며 적들에게 죽음을 선사했다.

꽤나 멋진 행군이라 생각 했다.

그런데 내 동료들을 죽인 적군들을 과연 항복 했더라도 죽여도 괜찮은 것인가.
그들은 청년이고 노인이고 어린이지만 단순한 살육기계일 뿐인가.

전장에서 도덕과 윤리는 통용되는 언어인가.

 

 

 

 

 

 

 

 

 

 

 

 

 

 

 

 

 

 

 

 

 

 

 

 

 

 

 

 

스펙 옵스: 더 라인

 

예거 디벨롭먼트

TPS

 

전쟁과 도덕하면 빠질 수 없는 게임이다.

백린탄으로 유명해서 이름 정도는 들어본 게이머들이 있을 것이다.

 

 

 

거대한 모래폭풍으로 비참하게 망가져버린 두바이를 살리기 위해 미군이 투입된다.

하지만 재난 앞에서는 미군조차 무력했고 결국 연락이 두절된다.

그리고 그들이 처한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플레이어는 특수부대가 되어 두바이에 들어간다.

 

 

 

 

그동안의 게임들에서 플레이어는 항상 구원자였다.

적군을 물리치고 평화를 가져오는 영웅이고 신화였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그렇지 못할 것이다.

 

 

 

 

 

 

 

 

 

 

 

 

 

 

 

 

 

 


비홀더

 

Warm Lamp Games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플레이어는 아파트의 주인이 된다.

그리고 아파트를 운영하고 세입자들을 관리하고 또 감시한다.

 

이 게임의 배경은 독재 전체주의 사회이기에 국가에 반항하는 사람은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플레이어라도 예외사항이 될 수 없다.

 

 

 

정부의 입맛에 맞게 세입자들을 감시하고 고발하거나

정부의 눈을 피해 그들을 도와줄 수 있다.

 

여타 당신의 선택이 필요한 게임들이 그렇듯이 엔딩은 하나가 아니다.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참고로 2도 나왔다.

 

 

 

 

 

 

 

 

 

 

 

 

 

 

 

 

 

 


페이퍼 플리즈

 

3909

어드벤처, 퍼즐

 

동무, 려권내라우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인디게임이다.

비홀더와 마찬가지로 독재 전체주의 사회가 배경이다.

 

 

 

 

이번에 플레이어는 입국심사관이 되어야 한다.

도장 찍는 일이 전부인 아주 간단한 진행 방식이더,

처음에는 일도 쉽고 간단하지만 날이 갈 수록 요구 사항은 많아지고 어려워진다.

게다가 플레이어에게 뇌물을 주거나 협박을 하는 등 국가만 요구 사항이 많은 것이 아니다.

 

도장을 찍는 것은 플레이어지만 게임 속 인물들은 도장 하나에 입국 하거나 거절 당하거나 혹은 어딘가로 끌려 가거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이래셔널 게임즈

FPS

 

 

철학적인 게임 하면 유명한 바이오쇼크 시리즈.

1편과 2편도 띵짝이니 꼭 하는 건 둘째치고 DLC 플레이 할려면 전작 해봐야 함.

 

음침한 수중도시 랩쳐에서 진행 했던 1,2편과 달리 이 게임은 아주 화사한 공중도시에서 진행한다.

하지만 보여주는 화사함과는 달리 숨겨진 어둠은 랩쳐 못지 않다.

 

 

 

플레이어는 부커라는 탐정이 되어 어떤 여자를 찾아 오라는 의뢰를 받고 공중도시 컬럼비아에 가게 된다.

그곳은 아무 매력적이고 천국같은 모습이지만 아이러니한 장면들을 계속해서 보게 된다.

그리고 이 아이러니는 스토리 진행 내내 주인공을 따라다닌다.

 

게임 내내 플레이어를 따라 다닐 귀여운 여주인공 엘리자베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2. 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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