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hebroma Cacao는 1720년 스웨덴 식물학자 카를 폰 린네Carl

Linnaeus
가 이름 붙인 학명으로

그리스어 신(Theo)과 음식(broma)의 합성어 임 


즉, <신들의 음식>이란 뜻이 됨







카카오는 중앙아메리카 유역이 원산지로 유럽에 처음 전해진 것은

콜럼버스에 의해서 임







1502년 4번째 아메리카 원정에 나선 콜럼버스는 유카탄반도 연안에서

원주민들 카누를 빼앗았고 그 카누 안에는 카카오 빈이 쌓여있었음 




콜럼버스는 이 카카오 빈을 가지고 스페인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카카오는 그렇게 유럽에 전해지게 됨







처음 스페인에선 카카오의 효능을 잘 모른채 그저 <쓸모 없는 과일>

정도로 취급되다 1519년 페르난도 코르테스가 스페인 황제

칼 5세에게 카카오의 피로회복 효능을 보고하게 되면서 부터

카카오는 귀한 대접을 받게 되었고

급기야 화폐로 까지 통용되었음







카카오 10알로 토끼 한 마리와 교환할 수 있었고

100알로는 노예 한 명을 살 수 있었다고 하며 공물이나 세금으로도

통용될 정도로 화폐와 같은 역할과 기능을 했었다고 함







이후 카카오는 페르난도 코르테스 군대가 아즈텍을 정복할 때

중요한 군량이 되어 스페인 군이 지치지 않고 빠르게 아즈텍 제국을

정복하는데 속도를 높여준 원동력이 되었다고 함






<아로니아>



<강황>


카카오로 만든 <카카오 닙스>는 오늘날에도 <아로니아><강황>과

함께 세계 3대 항산화 식품으로 불리우며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오늘은 신들의 음식 카카오Theobroma Cacao에 대해 알아보고자 함









카카오 빈







카카오 나무는 벽오동 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임

원산지는 멕시코만 남방 메소아메리카 일대로 





현재의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등

중앙아메리카 일대로 추정되고 있음







카카오 나무는 덥고 습한 기후인 열대지방에서만 자라며

나무의 키는 6~8m 정도 까지 자라고 15~30Cm 크기 긴 타원형

열매
pod를 맺게 되는데 이 열매가 카카오 






열매인 카카오를 세로로 길게 자르면 펄프질로 둘러 쌓인 과육 속에

옥수수 알갱이같은 종자
seed가 30여개 알알이 박혀 있는데 





이것을 발효 건조해 얻게 되는 것이 <카카오 빈> 






카카오 빈이 발효될 때 시간에 따라 증식 우선하는 여러 균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산물이 만들어지는데 그결과 값으로 초콜릿 맛을

결정하는 여러 가지 풍미가 생겨난다고 함




카카오 빈을 둘러싼 중과피에는 포도당, 과당, 자당 등 당 성분과

구연산 등이 많아 PH3 정도의 산성을 띠고 있음






이런 카카오 빈을 처음 발효 시키는 균은 효모균으로

효모는 24~36시간 동안 당을 발효시켜 에탄올 이산화탄소

그 밖에 여러 휘발성 화합물을 만들어 내게 됨






효모 다음 2번째는 유산균으로 발효 시작 후 36~48시간 동안

포도당, 과당, 구연산을 발효시켜 젖산과 아세트산, 에탄올,

만니톨 등을 만들어 내게 됨


그 과정에 이온농도는 PH5까지 높아지게 됨






카카오 빈 발효과정 중 여러 균들은 서로 경쟁하게 되고 효모와

유산균 수는 점차 줄어 들게 되고

아세트산균
Acetobacter의 수가 늘어나게 됨



아세트산균은 에탄올을 아세트산으로 산화시키고

또다시 아세트산을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하게 됨


이때 단백질이 여러 아미노산으로 분해 되면서

다양한 풍미가 만들어 지게 되는 것 임










카카오의 이동







카카오의 원산지인 중앙아메리카 지역은 오래 전부터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었음



250~900년 사이 마야
Maya문명에서부터

1168~1521년 아즈텍
Aztec제국까지






마야, 아즈텍 문명의 많은 유적과 유물에서 카카오 재배와 활용에

관한 자료들이 전해지고 있음







메소 아메리카에서 카카오는 고대부터 음료, 화폐, 종교적 상징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사용되어졌음







<신들의 열매, 초콜릿>의 저자인 예일대 교수 마이클 도브잔스키 코는 




기원전 1500년경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문명 올멕Olmecs족 때부터

카카오를 활용해왔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음




기원전 1900~1500년 사이에 만들어진 흙 항아리에서 카카오 성분인

테오브로민과 카페인이 검출되었기 때문







1528년 페르난도 코르테스가 스페인 왕실에 전달한 카카오는

왕실과 귀족 등 상류계급에 전매 형태로 독점 공급되기 시작 함




스페인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왕실의 보호 아래 카카오

나무를 재배해 100여년 동안 유럽 내 카카오 사업을 독점하였음







아메리카에서 대서양을 건너 카카오를 싣고 가던 스페인 상선이

네덜란드 해적에 의해 약탈되면서 카카오는

네덜란드에 전해지게 되었고

훗날 암스테르담에선 거래상점이 개설되면서 대중화가 됨






이탈리아에는 상인 안토니오 카를레티를 통해 카카오가 전해져

자연스럽게 보급되었으며



프랑스에는 스페인 공주들이 시집을 오며 결혼 지참품으로

카카오를 들고 와 귀족사회로 퍼져나가게 됨




1660년 프랑스는 식민지인 서인도 제도 마루디닉 섬에서

카카오 재배를 시작했고 1679년에는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유럽으로 수출을 시작하기도 함






영국에서는 커피하우스에서 초콜릿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벨기에 스위스에서도 초콜릿과 카카오 파우더가 전해지게 되었음





유럽에서 카카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카카오 농장에서

일할 노동력 보충이 필요했지만 






이미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스페인 사람들이 옮긴 천연두로 많은 수가

죽은 뒤였기 때문에 카카오 재배 노동력을 위해 






아프리카에서 노예무역을 통해 노동력을 보충하게 됨









카카오 코코아 초콜릿의 차이







카카오 빈을 발효시켜 말린 후 잘 볶아서 껍질을 벗겨

잘게 부수어낸 것이  <카카오 닙스
Cacao Nibs>





카카오 닙스를 갈아 걸죽하게 액체상태로 만든 것이 <카카오 매스>

또는 <카카오 리쿼> 라고 함


카카오 매스 자체는 매우 쓰기 때문에 그냥 먹을 수 없음







카카오 매스를 압착해 유분을 짜내면 <카카오 버터>가 분리돼

나오고 이때 남아 있는 것을 <카카오 케이크>라 부름




카카오 버터는 입안에 넣었을 때 부드럽게 녹아 버리는

특성이 있고 카카오 케이크는 달콤 쌉쌀한 특유의 맛을 냄






이 카카오 케이크를 가루로 갈아 낸 것이 <코코아 파우더> 









초콜릿




초콜릿은 카카오 매스에 설탕 우유 등을 넣어 만듦







카카오 매스에 설탕만을 넣어 만든 것이 <다크 초콜릿>이고





카카오 매스에 설탕과 우유를 넣어 만든 것이 <밀크 초콜릿>



1819년 알렉산더 가이라가 최초의 초콜릿 생산을 위한 혼합기를

제작했고 1828년 네덜란드 반호텐은 카카오 버터 착유방법을

고안하면서 코코아 파우더를 생산했음







이후 1847년 영국 조지프 프라이가 리퀴드에 카카오 버터에

카카오 분말과 설탕 우유파우더를 섞은 판형 초콜릿을 만들어 내며 






고형 초콜릿이 생산되기 시작 함





<앙리 네슬레>

1870년대 후반 스위스 제과회사 다니엘 페테르와 앙리 네슬레는

카카오 케이크에 우유파우더와 설탕을 섞어 다크 초콜릿보다

부드럽고 달콤한 밀크 초콜릿을 생산함






1894년 밀턴 스네이블리 허쉬는 초콜릿 회사 <허쉬>를 세워

카카오 버터 대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해 더운 날씨에도 잘 녹지 않는

초콜릿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함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미국은 군인들에게 초콜릿을 전투식량으로

지급했고 작은 조각으로 포장하는 기계 자동화 설비가 갖춰지면서

초콜릿 가격은 저렴해지고 대중화 되었음






초콜릿 대량 생산으로 카카오의 수요가 급증하자

아프리카 골드코스트(현 가나)에서 카카오 재배를 시작하였고

재배가 성공하자 카메룬, 아이보리코스트, 나이지리아, 토고 등으로

재배지를 확대하게 됨






1930년대 말에는 카카오 매스가 없는 카카오버터에 우유파우더와

설탕을 넣어 화이트 초콜릿을 생산함


생산초기 카카오 매스 함량이 없어

초콜릿으로 인정 받지 못하기도 했었다고 함







일본에선 1874년(메이지6년) 특명 전권대사 이와쿠라사절단岩倉使節

일행이 프랑스 리옹에서 초콜릿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일본에 카카오가 전해지게 되었음






우리나라에서 초콜릿을 처음 맛본 사람은 민비로 추정하고 있음

정확한 기록이 없어 추정할 따름이지만 두 가지 설이 있음


구한말 대한제국에 들어온 열강국들 중 러시아 공관 부인이

외교적 목적으로 초콜릿을 민비에게 선물했다는 설이 있고





이토히로부미가 이와쿠라 사절단의 일원으로 유럽을 다녀온 후

왕실과 상궁들에게 선물하였다는 설이 있음







1925년 4월 5일 동아일보에 ‘모리나가’ 밀크 초콜릿 광고가

게재되기도 했고






1926년 8월 30일 동아일보 <부인과학>이란 코너에 ‘챠클넷트’라는

칼럼에 새로운 문물 초콜릿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리기도 함







625 전쟁때 미국 군인들에 의해 “기므미 쪼코레또” <허쉬 초콜릿>

전해지게 되었고 



1968년 동양제과에서 <넘버원><님에게> 해태제과에서 <나하나>를

생산 하며 처음으로 초콜릿이 대량 생산 되기 시작 하였음







1975년 롯데제과는 가나산 카카오 빈에 스위스 초콜릿 기술자

‘막스 브라크’를 영입해 <가나초콜릿> <왔다바> 등을 생산

본격적인 초콜릿 대중화에 성공하였고 







이어 1982년 아몬드에 초콜릿을 입힌 <ALMOND>를 생산하게 됨

가나 초콜릿이 처음 나왔을 때 가격이 100원이였는데

당시 짜장면 1그릇 값이 150원 정도였다고 하니

상대적으로 비싼편 이였음






그리고 1983년 역대급 초콜릿 명품 <빼빼로>를 생산하게 됨



 

 








2012년 프랑스 초콜릿 제조사 발로나는 황금빛 초콜릿을 개발 함



카카오 함량이 32%인 <블론드 둘세Blond Dulcey>

고소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음



화이트 초콜릿제작 온도 보다 높은 섭씨 130도의 온도에서 40분 정도

초콜릿을 굽게 되면 마이야르 반응(
Maillard reaction_ 포도당의 당과 

단백질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 사이에 일어나는 반응)이 일어나게 되고

그 영향으로 초콜릿 색깔이 황금색으로 변하게 됨








2017년 7월 스위스 초콜릿 제조사 배리칼리보는

핑크색 <루비 초콜릿>을 만들어 냄







루비 초콜릿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초콜릿 생산업체인

스위스 네슬레는 초코바 형태의 <킷캣 쇼콜라토리 수블림 루비>

판매 하게 됨






핑크색 루비 초콜릿은 다크 초콜릿보다 달콤하면서

화이트 초콜릿 보다는 훨씬 쌉쌀한 신맛을 내고

밀크 초콜릿처럼 부드럽다고 함







루비 초콜릿 이전 핑크색 초콜릿을 제조하기 위해선 연지벌레를

말려 얻게 되는 코치닐 색소를 사용했지만






루비 초콜릿은 우유와 색소 없이 오로지 카카오 빈 자체만으로

특별한 풍미를 내게 만든 초콜릿이라고 함






폴리페놀 함량이 일반 카카오 빈(20mg/g당) 보다 높은

카카오 빈(40~60mg/g당)만 골라 발효시키지 않고 생산한다고 함




초콜릿에는 단백질 8% 탄수화물 60% 지방 30% 등 3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고 조금만 먹어도 열량이 높아(340~400kcal/100g당)

야외 활동시 간편하게 열량을 보충할 수 있는 대체식품 임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찌는 이유는 카카오 때문이 아니고

초콜릿을 가공 할 때 첨가하는 설탕과 카카오 버터 대신 쓰는

팜유(포화지방)가 주 원인 임










카카오 효능





 



<섬유질><마그네슘><철분><인><항산화성분> 풍부해 

혈압과 혈당을 낮춰주고 콜레스테롤 개선을 도와주어

심혈관 질환에 좋은 효능이 있음






특히 마그네슘은 골격과 치아 형성에 중요한 성분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아난다미드
Anandamide성분은 행복을 느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을 좋게해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좋음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은 뇌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뇌세포를 건강하게해

치매,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질환 위험을 낮춰주고

특히 카테킨을 녹차보다 60배이상 함유해 노화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지방을 줄여주게 됨 







철분 성분은 빈혈에 효과적이며 레몬보다 52배나 풍부한 섬유질은

변비를 개선해 주고 콜레시스토키닌(식욕억제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 임






카카오의 플라바놀 성분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줌

미국 콜롬비아 의대 연구팀은 50~69세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플라바놀이 함유된 코코아를 매일 마시게 하고 섭취 전후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코코아를 매일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기억력이 25%가량 개선되는 것을 확인 함







특히 페닐에틸아민은 이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분비되는

물질로 초콜릿을 먹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가 당 때문이 아니라

페닐에틸아민 때문 임










섭취 방법




카카오 하루 권장 소비량은 약 4.5g 임






카카오 닙스를 견과류처럼 그냥 먹어도 되지만 우유와 함께 먹으면

카테킨 흡수가 2~3배로 높아져 더 효과적임






카테킨 체내 활성화를 높이려면 비타민C와 함께 먹는 것도 좋으므로

샐러드나 직접 만든 과일, 야채 주스 등과 같이 먹으면 더 효과적 임







아몬드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고 함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데 이는 초콜릿에 함유된

LDL콜레스테롤의 체내 축적을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의 양은 유지시켜 줌



그리고 아몬드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해 준다고 함







벨기에 초콜릿 명장인 베노아 니앙에 따르면 초콜릿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는 너무 차갑지 않은 순수한 물이라고 함


물이 혀와 입안을 깨끗이 씻어주어

초콜릿 맛을 다시 음미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카카오 부작용




카페인 함량이 높아 손떨림, 불면증, 소화불량, 신경과민

불안초조함 등을 느낄수 있음






지방 함량이 높은 고칼로리 식품으로 혈압과 혈당 관련 약을

먹고 있다면 의사와 꼭 상의를 해야 함











오늘날 초콜릿은 <제과의 꽃>이라 불리며 가장 인기있는

기호식품 중 하나 임




<발렌타인데이><빼빼로데이> 등 연인들에게 달콤함의 상징으로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음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이유로는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가 젊은 청년들을 군대로 불러들이기 위해

결혼금지령을 내렸을 때 






사제 발렌타인_St.Valentine은  결혼금지령을 반대하며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결혼할 수 있게 도와 주었고


발렌타인은 그 죄로 269년 2월 14일 순교하였음 







이후 그를 추모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고 그것을 1960년대 일본의

한 제과회사가 초콜릿 마케팅으로 사용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음










Kakao








카카오 기업명 Kakao의 유래는 Cacao에서 나온 것임



초콜릿이 주는 달콤한 이미지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이 주는

즐거움이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를 회사명으로 정하고 2010년 10월 ㈜카카오

사명을 변경하게 됨




원래 영문명도 Cacao를 쓰려 했었지만

이미 www.cacao.com 도메인이 등록되어 있어 어쩔수 없이

카카오의 독일어 발음인 Kakao로 정하게 되었다고 함







카카오 의장 김범수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삼성 SDS에 근무할 때

네이버 이해진을 동료로 만나게 됨




삼성SDS를 그만 두고 한게임을 만들어 성공하면서 이해진과 의기투합

네이버와 합병하며 공동 대표로 경영에 나서지만

몇 년 후 끝내 결별하고 맘




이후 가족들과 여행하며 몇 해를 놀다가 만든 카카오톡으로

또다시 성공 하면서 당시 회사사정이 어렵던

포탈 다음을 흡수 합병해 오늘에 이름








카카오 의장 김범수는 2020년 3월 4일 우한폐렴으로 고통받는

대구시민을 위해 자기 사재 20억과 회사 20억씩 총 40억을 기부 함




개인적으로 평소 다음
DAUM이란 IT기업을 좌음이라 생각해

나쁘게만 보았고


그 연장선에서 카카오 또한 탐탁하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번 정보글을 쓰면서 카카오 의장 김범수란 사람에

대해서 만큼은 존경하게 되었음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봄








오늘도 긴 글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드림


우한폐렴으로부터 모두 건강 조심하고 행복해지길 바람  THE END








세줄요약

1 카카오는 금, 은과 함께 패권의 이동을 상징 함
2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은 사랑을 상징하게 되었음
3 김범수의 카카오는 21세기 무엇의 상징이 될 것인지 궁금해짐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3. 11. 00:25
 

1편의 아테네가 망하게 된 과정을 7단계로 정리하고 현대와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아테네는 금화를 사용했고 금화는 가장 간단한 금본위 시스템이다.



미국의 달러 또한 금의 보유에 의해 발행되고 금으로 교환 가능한 금본위제에서 출발했다.



아테네는 많은 건축물들을 남겼고 이 건축물을 지었고 이는 곧 경제적 부담이다.



미국도 다양한 공공공사를 진행하며 막대한 지출을 해왔다.



아테네는 부를 얻으며 군대를 운영했고 그에 따른 지출도 증가했다.



미국 또한 역사상 전례가 없는 규모의 군대 과거부터 보유해왔고 현재도 이를 운영중이다.



아테네는 결국 스파르타와의 전쟁에서 그 군대를 사용했다.



미국은 다른 명분이지만 1,2차 세계 대전에 참여하며 막대한 전비를 지출하게 된다.



아테네는 전비를 감당하기 위해 금화에 구리(동)을 섞어 금화 생산량을 늘렸다.



세계대전으로 인해 각국 정부는 금본위제도를 폐지하고 미국까지도 금본위제도를 폐지하게 된다. (화폐의 무한생산 가능)



아테네는 구리가 섞인 금화가 유통되면서 점차 화폐에 대한 신뢰도를 잃게 되고



미국은 금본위제도를 폐지한 시점 이후로 계속된 추가적인 화폐발행에 의해 달러화의 가치하락(인플레이션)을 겪는다.

(금값이 비싸진 이유는 금이 귀해진게 아니라 화폐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결국 아테네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으며 경제가 씹창나서 막장테크를 타게되고



현재 천조국을 포함해 각국 정부는 아직 이상태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화폐의 가치만을 살펴보면


세계대전 이전에는 금본위제도에 기반한 화폐 시스템이 운용되었다.

금본위제도 (Gold Standard) 는 보유한 화폐의 100% 가 금으로 보증, 교환이 가능한 제도이다.



하지만 1차세계대전을 거치며 일부 국가들은 전비확충을 위해 금본위제도를 무시하고 화폐를 무한대로 찍어내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화폐의 일부만 금으로 보증되는 금환본위제가 탄생하게 된다.



금환본위제도(Gold Exchange Standard) 는 보유한 화폐의 일정부분만 금으로 보증, 교환이 가능한 제도이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막대한 이득을 보는데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유럽의 국가들은

미국에게서 물자를 조달하며 그 대금으로 금을 지급한 것이다.

 

결국 전후 미국은 세계에 존재하는 금의 2/3을 보유한 실질적 깡패가 되었다.



반면 유럽에는 금이 남아나질 않았고 화폐 시스템은 붕괴위기에 몰리게 된다.

물론 유럽에 존재하는 달러를 미국이 금으로 다시 교환해준다면 문제는 일부 해소될 수 있었다.



하지만 미국입장에서는 굳이 손해보는 장사를 할 이유가 없었고 이는 곧 새로운 화폐 체제의 탄생이 되는데



미국의 금환본위제에 기반하여 각국통화는 미국달러로 보증 - 미국달러는 일정비율 금으로 보증 되는 시스템인

브래튼우즈체제가 탄생하게 된다.



하지만 이 시스템에는 헛점이 있었는데 태초의 금환본위제도는 금의 지급준비율을 정하고 있었지만

브레튼우즈체제에서는 이를 규정하지 않았고 보유한 금과는 상관없이 화폐 발행이 가능했다.



미국은 이 헛점을 이용해 달러를 무한대로 찍어내던 상황이었고 이 사기는 프랑스에 의해 까발려진다.

 

당연히 빡친 프랑스는 금의 반환을 요구했고 다른 국가들 또한 같은 반응을 보이며 미국에게서 금을 인출해가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은 원래 발행되어야할 달러보다 12배나 많은 달러를 발행한 상황이었다. (ㅆㅂ 좆됐盧..)



이 사태가 장기화되어 미국의 금보유량이 0이 된다면 미국은 물론 전세계의 화폐가 모두 붕괴되는 상황



결국 당시 미국 대통령 닉슨은 중앙은행에 의한 달러에 대한 금교환 즉 금 보증을 폐지 (금태환중지, 닉슨쇼크) 해버린다.



이렇게 화폐 가치보증의 최후 보루인 미국마저 결국 화폐에 대한 가치보증을 포기해버리게 된다.



즉 우리가 사용하는 지금의 화폐 USD, EUR, JPY, KRW 등은 새로 생긴 단위 등을 고려하지 않고

화폐의 본질적인 가치 즉 금본위와 연동하여 생각할 경우 1971년 금태환이 중지된 이후 생겨난 시스템이며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역사는 50년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위의 아테네와 비교한 7단계의 상황중 우리의 현 상황이 7단계 초기에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금은 2001년을 기점으로 폭등했으며 이는 화폐가치의 급락을 의미한다.



역사상 본질적가치에 기반하지 않은 화폐시스템은 100% 망했고 이 화폐시스템이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달러라는 기축통화에 의해 세계가 움직이며

한국가만 부도를 맞이해도 전세계 경제에 영향을 주는 글로벌 시대라는것이다.



즉 과거에는 없었던 세계화라는 요소덕분에 우리는 현재 화폐시스템의 취약점을 보다 오래버티긴 했지만

만약 더 이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역사상 그 어느 화폐보다도 빠르고 강력하고 큰 규모로 붕괴될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까?

정치인과 금융기관은 이러한 사실을 알려줘봐야 좋을게 없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공약은 정부예산에 기반한 사업과 복지가 대부분이다.



'그' ㅅㄲ  보유국도 다를바 없다.



당연히 공짜복지는 없고 복지와 공공사업의 확대는 정부예산의 적자지출로 연결 된다.


당연히 정부의 적자는 국채라는 이름의 채권발행으로 이어지고 채권은 말이 좋아 채권이지 그냥 돈빌리는 차용증이 그 본질이다.



그리고 그 채권은 은행과 여러 투자자들이 사가며 국가는 빚으로 정부를 운영하게 된다.

채권을 사간 은행들은 이 채권을 연방준비은행(FRB)에 되파는데



이 연방준비은행은 그 채권을 구매한뒤 채권을 담보로 달러를 발행한다.



즉 미국의 화폐발행은 빚에 기반한 시스템이다.

문제는 원래 중앙은행이란 것은 국가에 귀속된 기관이어야하는데 미국의 중앙은행인 FRB 는 민간소유라는 점이다.(?)

 

한국은행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설립한 특수법인이고 중앙은행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독립성을 인정받지만 엄연히 일종의 정부기관 이다.



하지만 미국의 연방준비은행 FRB는 JP 모건을 비롯한 민간은행의 지분이 100%이다.

하지만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정부개입은 규정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FRB의 주주인 민간은행들은 화폐를 추가적으로 발행할수록 FRB에서 발생하는 수익 즉 채권의 이자에 대한 배당금을 받는다.

???



시발 뭔개소리여??

한줄로 요약하자면 한국은행은 경제상황과 정책에 따라 중앙은행의 권한으로

화폐를 추가발행 할 수 있고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Inflation Tax)은 국가에 귀속된다.

하지만 미국은 통화를 추가로 발행 할수록 중앙은행인 FRB 의 주주인 민간은행에게 배당금이 지급되는 형태이다.

화폐를 추가발행하는 것만으로도 경제에 부담을 주는데 미국은 화폐를 발행하면서 민간은행에 배당금까지 주게 된다.

총체적 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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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9. 3. 23. 15:22

                             Hello~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의 에르입니다~ ! :):




검색 연산자에 대한 구글의 " 공식문서 " 입니다! 


새창으로 공식문서 바로가기


검색 연산자에 대해서 간략 설명이 따라옵니다.


검색연사자 및 기타 구두점을 사용하면 보다 구체적인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를 제외하면 Google 검색에서는 보통 구두점을 무시합니다.


구두점 및 기호


검색 시 아래의 문장 부호가 지원되지만 검색어 문장 부호를 포함한다고 해서 반드시 검색결과가 항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두점을 포함해도 결과가 항상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경우 구두점을 없에고 검색한 제안 결과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1. +연산자 


나는 내가 원하는 두개 (혹은 그 이상)의 값이 함께 들어간 검색 결과를 보고싶은데..

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연산자이죠!




+연산자의 역활에 맞게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같이 들어가있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연산자


 나는 A의 소셜태그만 검색하고 싶은데...자꾸 이상한 값들이 따라오네 


일일이 찾을 수도 없고 어떡하지?


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할 소셜태그 연산자! 



스마트한 소셜링을 위한 @ 연산자를 통해 소셜태그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


3. 화폐단위 연산자 


 요번에 새로나온 아이폰을 사고싶은데.. 지금 예상이 400파운드니,

 

이걸로 어느 정도될까? 하시는 분들께 유용할 연산자입니다!


화폐단위 연산자와 숫자를 사용하여 아이폰의 가격을 검색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iPhone se가 0원에 올라와있다니?!




4. 해시태그(#) 연산자 


 요즘 " BLA~ " 에 대한 소식이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해시태그 연산자 검색입니다!


#연산자 또한 소셜링에 좋은 연산자인데요,


빠릿빠릿하게 최신 주제의 인기 해시태그를 검색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



5. 대시(-)연산자 


 동음이의어가 많은 한국어를 위한 완소 연산자!


대시를 이용하여 제외할 키워드를 입력하면 내가 원하고자 하는 결과를 금방금방 찾을 수 있어요 :)


자동자 브랜드 "재규어" 가 아닌 동물 "재규어"에 대해 검색하고자할때 쓰는 방법인데요


위 검색창처럼 한개만이 아니라 여러개의 옵션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


옵션을 추가하면 추가할 수록 정확도 높아지겠죠?


6. 큰따옴표("")연산자 


나는 BLA가 꼭!! 들어간 자료를 찾아야해!!!  라고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연산자인데요 해당 연산자 사이에 입력된 키워드값이 꼭 포함된 자료만을 결과로 보여줍니다 ㅎ


강력한 놈입니다 !

 


갑자기 뜬금없이 생각난 "아이 배고파"라는 키워드 ㅋㅋ 


제 개인적으로 "" 연산자 거의 항상 사용하고 있는것 같네요.



7. 별표 * 연산자


아..그거 뭐였지? 생각이 안나네.. 하시는 분들꼐 추천드릴 *(별표) 연산자!

생각안나는 키워드를 *로 대체하고 검색하시면 검색엔진이 사용자가 입력한 값과 가장 유사한 자료들을 모아 

보여줍니다! :)

이것도 많이 쓰는데 특히 영어로 검색할 때 효율성이 가장 높다고 하네요 :)


8. 닷닷 .. 연산자


아까 3번 화폐단위 연산자의 진화형입니다 .

사용자가 정하는 범위안의 결과값만을 보여주는데요.

3번 연산자보다는 8번 연산자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



난 아뽕쓰니까 괜찮아... 그럼 그럼 괜찮아...



9. site: 연산자


나는 한 사이트에서만 값을 검색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site: 연산자를 쓰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검색결과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에 마마무 라는 값이 들어간 검색결과만을 보여주는 결과화면.



9. related: 연산자


나는 이 사이트 하나로 만족을 못해 이 사이트 비슷한 다른 사이트도 검색해서 내 지식의 량을 더욱 더 늘리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related: 연산자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naver.com값이 포함되거나 유사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있는 검색결과.



10. OR 연산자 


아..자료가 없어요 자료가 제길 하나만 걸려라 !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OR 연산자 입니다!


내가 입력한 키워드들 중에 하나로 혹은 그 이상값이 포함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OR도 효율성이 좋아 자주 사용되고 있는 연산자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오토바이가 너무 좋습니다...



11. info: 연산자


나는 이 사이트에 대한 정보가 알고 싶은데? 뭐하는 사이트지? 라고 호기심 빵빵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info: 연산자입니다!


해당 사이트에 대한 정보들을 구글이 제공해 줄 수있는 만큼 제공해줍니다 :)




12. cache: 연산자


구글 로봇이 사이트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최근 수집했을 때의 사이트 모습이 구글에 저장되는데


그 페이지 모습을 보여주는 cache: 연산자입니다 ㅎ


딱히 용도는 모르겠으나,실용성은 있어보입니다.



위 연산자를 사용하여 클리앙 사이트를 캐시 구글링한 결과인데...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참고하세요! :연산자를 사용하여 검색하실때는 절대~공백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


위 연산자를을 섞어써서 검색이 가능하니 연산자를 적극 활용하여 훨씬 스마트한 구글링되세요 :p


p.s 2차 주소를 바꾸고나서 방문자 수가 훅..떨어졌어요...슬픕니다.


그래도~ 굴하지않고~ !


Have A Lovely Day ~ :))))))))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6. 4. 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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